top of page

About Us

진실, 신뢰,

​할 말은 하는 용기

‘기레기’, ‘가짜뉴스’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 언론을 대변하는 키워드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객관적이고 냉철한 시선으로

‘진실을 보도’하는 것이 아닌, 단순 흥미와 선정적인 내용만으로 ‘현실을 호도’하고, ‘팩트’보다는 ‘임팩트’에 사활을 거는 작금의 언론계에 국민들의 신뢰도는 바닥을 친지 오래입니다.

 

혹자들은 말합니다. 기레기라 천시 받고,

말 그대로 ‘한물 간’ 언론사를 왜? 물론 같은 기자가 봐도

‘기레기’는 있고, ‘가짜뉴스’ 역시 판을 칩니다.

허위이거나 조작된 것들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무의미하고 무익한 것들로 사람들의 시간을 낭비하게 하며, 세상사에 무감각하게 만들어버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언론계에 대한 날선 비판은 개혁을 필요로 하며,

한 분야에서 개혁의 필요성을 국민들이 직접 느끼고 있다는 것은 해당 분야가 그만큼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합니다.

이에 SuMTimes NEWS는 언론의 탄생, 발전,

몰락과 반등의 과정 속에서 언론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사회의 역사를 담아내는 그릇이 되고자 합니다.

 

대중 매체가 일반화된 현 시대,

언론의 힘은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정주의의 유혹에서 벗어나 언론 본래의 사명이라 할 수 있는 ‘진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진정한 ‘언론의 순기능’을 실현하겠습니다.

Staff

ㅂㅈㅂㅁㄷㅈㄷㅈㅂㄷ.jpg

SuMTimes NEWS 

최 슬 기 기자

CMO@SuMTimes.net

010 - 5688 - 2206

  • 회색 유튜브 아이콘
  • 회색 인스 타 그램 아이콘
  • 회색 페이스 북 아이콘
  • 회색 트위터 아이콘
  • blog_w
  • 회색 RSS 아이콘
IMG_20160818_192549.jpg

​SuMTimes NEWS 

성 주 환 기자

CTO@SuMTimes.net

010 - 2093 - 3550

  • 회색 유튜브 아이콘
  • 회색 인스 타 그램 아이콘
  • 회색 페이스 북 아이콘
  • 회색 트위터 아이콘
  • blog_w
  • 회색 RSS 아이콘
SuMTimes_COO.JPG

SuMTimes NEWS

​김 두 영 광고책임

INFO@SuMTimes.net

010 - 8757 - 6266

  • 회색 유튜브 아이콘
  • 회색 인스 타 그램 아이콘
  • 회색 페이스 북 아이콘
  • 회색 트위터 아이콘
  • blog_w
  • 회색 RSS 아이콘
bottom of page